2021년 프로야구 외국인선수 연봉 순위

한국 프로야구 KBO 리그 2021년 시즌 선수들의 평균 연봉은 1억 2273으로 지난 시즌보다 약 15.1%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신인, 외국인 선수 제외)

국내 선수 구단별 평균 연봉은 SSG(1억 7421), NC(1억 4898), 두산(1억 4540), 삼성(1억 3138), LG(1억 2898), 키움(1억 1563), 롯데(1억 235), KT(1억 711), 기아(9030), 한화(799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시즌 등록 선수 연봉 순위는 차례대로 <SSG> 추신수(27억), <키움> 박병호(15억), <NC> 양의지(15억), <SSG> 최정(12억), 이재원(11억), <삼성> 오승환(11억), <LG> 김현수(10억), <두산> 허경민(10억) 선수 등의 순이었습니다.

 

지금부터는 2021년 KBO 리그에서 뛰게 되는 외국인 선수 구단별 연봉을 살펴보겠습니다.(계약금은 연봉에 포함했으며 인센티브 별도임)

 

100만 달러: 약 11억 2000

(순서는 지난해 성적순)

 

NC 다이노스

 

드류 루친스키 연봉 16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

 

아서 파슨스 연봉 4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

 

애런 알테어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두산 베어스

 

아리엘 미란다 연봉 70만 달러

 

워커 로켓 연봉 74만 3천 달러

 

호세 페르난데스 연봉 80만 달러

(인센티브 30만 달러)

 

 

KT 위즈

 

윌리엄 쿠에바스 연봉 75만 달러

(인센티브 25만 달러)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 연봉 80만 달러
(인센티브 30만 달러)

 

조일로 알몬테 연봉 52만 5천 달러

(인센티브 25만 달러)

 

 

LG 트윈스

 

케이시 켈리 연봉 100만 달러

(인센티브 40만 달러)

 

앤드류 수아레즈 연봉 60만 달러

 

로베르토 라모스 연봉 8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

 

 

키움 히어로즈

 

에릭 요키시 연봉 75만 달러

(인센티브 15만 달러)

 

조쉬 스미스 연봉 5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데이비드 프레이타스 연봉 55만 달러

(인센티브 5만 달러)

 

 

KIA 타이거즈

 

애런 브룩스 연봉 120만 달러

 

다니엘 멩덴 연봉 72만 5천 달러

(인센티브 27만 5천 달러)

 

프래스턴 터커 연봉 105만 달러

 

 

롯데 자이언츠

 

댄 스트레일리 연봉 120만 달러

(인센티브 50만 달러)

 

앤더슨 프랑코 연봉 3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

 

딕슨 마차도 연봉 65만 달러

 

 

삼성 라이온즈

 

벤 라이블리 연봉 50만 달러

(인센티브 40만 달러)

 

데이비드 뷰캐넌 연봉 100만 달러

(인센티브 50만 달러)

 

호세 피렐라 연봉 6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

 

 

SSG 랜더스

 

아티 르위키 연봉 65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윌머 폰트 연봉 100만 달러

 

제이미 로맥 연봉 90만 달러

(인센티브 25만 달러)

 

 

한화 이글스

 

닉 킹험 연봉 35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

 

라이언 카펜터 연봉 4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라이온 힐리 연봉 8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