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자 골프 선수 상금 랭킹 순위

골프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서 1998년 박세리 선수가 메이저 대회인 U.S. 여자 오픈에서 우승을 하며 저변이 확대되었고 현재는 수많은 박세리 키즈들이 세계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재 여자 골프 세계 랭킹도 대한민국 선수들이 상위권을 휩쓸고 있는데 1위 고진영, 2위 김세영, 3위 박인비, 9위 김효주, 10위 박성현, 12위 이정은, 14위 유소연 선수가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역대 여자 골프 선수 누적 상금 순위 Top 10을 살펴보겠습니다.(물론 인플레이션을 적용하지 않고 과거 대회와 현재 상금을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만 감안하시고 살펴보세요)

 

 

(이름, 상금, 출생)

 

10위 폴라 크리머"Paula Creamer"

약 1213만 달러(약 134억)

1986년 8월 5일 미국

 

 

9위 박세리"Se Ri Pak"

약 1258만 달러(약 139억)

1977년 9월 28일 대한민국

 

 

8위 스테이시 루이스"Stacy Lewis"

약 1344만 달러(약 148억)

1985년 2월 16일 미국

 

 

7위 줄리 잉스터"Juli Inkster"

약 1403만 달러(약 155억)

1960년 6월 24일 미국

 

 

6위 수잔 페테르센"Suzann Pettersen"

약 1483만 달러(약 164억)

1981년 4월 7일 노르웨이

 

 

5위 로레나 오초아"Lorena Ochoa"

약 1486만 달러

1981년 11월 15일 멕시코

 

 

4위 박인비"Inbee Park"

약 1673만 달러(약 185억)

1988년 7월 12일 대한민국

 

 

3위 크리스티 커"Cristie Kerr"

약 2000만 달러(약 221억)

1977년 10월 12일 미국

 

 

2위 캐리 웹"Karrie Webb"

약 2027만 달러(약 224억)

1974년 12월 21일 오스트레일리아

 

 

1위 애니카 소렌스탐"Annika Sorenstam"

약 2257만 달러(약 250억)

1970년 10월 9일 스웨덴

세계 여자 골프 누정 상금 랭킹 다음으로는 안젤라 스탠퍼드(1191만 달러), 펑샨샨(1146만 달러), 유소연(1113만 달러), 최나연(1086만 달러), 리디아 고(1080만 달러) 선수 등의 순입니다.